대규모 서비스의 정의는?
1. 일단 잘 팔려야 대규모 서비스도 해볼 수 있다.
2. 꼭 분산 환경이나 NoSQL을 써야 한다는 선입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. → 기존의 MySQL등도 Sharding이나 Query Off-Loading등의 아키텍쳐를 사용하면 가능하다.
3. 나중에 아키텍쳐를 바꾸기 어렵다? → 그렇게 생각했었는데, 위의 사례를 보면 현재 Thumbler도 LAMP에서 Scala로 전환중이고, HBase와 Redis로 서서히 넘어가
는 중이고, FaceBook도 예전에는 MySQL이었지만, 다른 NoSQL로 전환하였다. 그것도 운영중에.
결국 대규모 서비스는 서비스가 성공한 다음에 충분한 경험과 예산을 가지고 차차 바꿔 가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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